대학 캠퍼스 부재자 투표소가 지역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대구대에 설치돼 오늘 오전 10시부터 투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구대 하양 캠퍼스 정문 안내실에 설치된 경산시 제2 부재자 투표소에서는 오늘 하루 대구대 재학생과 부근 군부대 장병등 3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사상 첫 대학 캠퍼스 내
부재자투표는 서울대와 연세대에서도 실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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