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소비세가 인하됐지만
전자제품과 자동차 판매는
크게 늘지 않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관련 대리점에 따르면 가전제품은
인하 대상 제품의 가격이 수백만원대로 높아 판매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도
연말을 한달 가량 앞두고 있어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차량 연식에서 손해를 본다며 구입 시기를
내년 초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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