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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설치 영장-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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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2년 12월 06일

대구동부경찰서는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용변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대구시 구암동 28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카센터건물의 공중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뒤 지금까지 2천여명이 용변보는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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