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 등을 짓기 위해
대구시 동구 율하동과 신기동 서호동 일대 15만 7천평을 택지지구로 지정했습니다
건교부는 이들 지역에 주택 4100가구를 건설하되 60%를 국민임대아파트로 지어 무주택 서민들에게 시중 임대료의
절반수준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건교부는 내년 상반기에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하반기 택지 조성에 착수해 2004년 상반기 주택을 분양하면 2007년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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