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선관위는 16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오늘부터
공명선거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오늘 오후
KS택시에서 공명선거 깃발을 부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시내 법인택시 2천여대에 공명선거 깃발을 부착해 지역 감정 조장과 흑색선전 금지 등 공명선거운동을 벌입니다

또 15일까지 8개 구.군 선관위별로 지하철역과
대학교 입구 등에서 공명선거와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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