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대구 경북의 제조업체 187개를 조사한 결과
12월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지난달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기협에 따르면 업체의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지수가 95.9로 나타났고 생산과 내수판매,수출,경상 이익등의 항목도 90대에 머물러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업의 경영 애로요인은
인력 확보 곤란이 59%로
가장 높았고 내수부진 55%, 원자재 상승 37%,자금조달
곤란이 35%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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