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장세동 선거사무원차에 인분
공유하기
교육문화팀 박석현

2002년 12월 04일

장세동 대통령 후보
선거사무본부장 승용차에
인분이 뿌려지고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부터
8시 사이 대구시 수성구 중동
장세동 대통령후보
대구지역 선거사무실 앞에 세워둔 사무본부장 40살
강 모씨의 에쿠스 승용차의
앞 유리가 깨지고
좌석에 인분이 뿌려진 것을
강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