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수시에서 고 3수험생들이
무더기로 탈락해 대구권 대학
정시모집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계명대가 이번
수시모집에서 수능등급을 비롯해 자격미달로 충원하지 못한
고 3수험생은 천여명에 이릅니다
대구가톨릭대와 대구대,경일대도 수시에 합격한 고3 수험생 가운데 복수 합격한 20-30%가 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입시전문가들은
이들 수험생들이 대거 정시에 몰리면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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