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와 20대 여성들이
신문 광고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공공사가
전국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6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신문광고를
많이 보고 있고 특히 10대 여성의 65.8%와 20대 여성의
56.9%가 광고를 본다고 답했습니다.
텔레비젼 프로그램도
30.40대 남성층의 스포츠 시청이 늘고 오락 영화 등 흥미위주 시청이 늘어 뉴스 선호도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CD-롬으로 제작해 광고업계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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