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사건 수사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사설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개구리소년 유가족 돕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우리동네와 다음카페
'실종 개구리소년 11년' 회원 6천여명은 최근 사설 연구소인 한국 법과학연구소에 사건을 의뢰했고, 연구소측은 지난 25일
유족들을 만나 사건의뢰에 대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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