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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급승용차 잇따라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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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석현

2002년 11월 28일

오늘 오전 7시 40분쯤
대구시 신매동
천마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세워둔 51살 김모씨의 에쿠스 등
승용차 10여대의
유리창이 깨지고
차 안에 든 물품이 없어져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차량들은
에쿠스와 그랜져 등
고급 승용차들로
돈이나 귀중품을 훔치기 위해
새벽 시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없어진
피해 품목을 파악하는 한편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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