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오늘
업무 방해 혐의로
구미 오리온전기 노조지부장 37살 배 모씨와
구미지역 금속노조 지부장
34살 이 모씨를 구속 했습니다.
이들은 10월 9일부터
오리온전기의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사장과 관리직
사원을 폭행하고
파업을 주도해
회사측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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