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반쯤
달성군 다사면 서재리
가야 인터텍스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140 여평 한개 동과
공장 안에 있던 직기와
원단 4만 야드를 태워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준비실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직원
39살 하모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