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세계 장애인들의
가장 큰 잔치인 2012년
세계장애대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세계장애대회는
90여 개 국 장애인과
관련 전문가,교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재활협회 총회와
아.태 장애포럼 등
장애관련 3개 국제대회를
동시에 치릅니다

세계장애대회는
1960년 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리고 있는데
2012년 개최도시는
올 11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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