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의 잔치인 2008 세계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이 잠시뒤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대구의 대표 축제로 키울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갑니다. 정성욱 기잡니다
구성 6-7초
오늘은 스프레이방식으로
물감을 뿌려 몸에 그림을 그리는 에어 브러시와 브러시/스펀지, 두개부문의 결선이 이어졌습니다
막판까지 10여개나라 38개팀이
혼신을 다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들도 선보여 행사기간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지금까지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2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현주/대구시 도원동
< 볼거리 많고 배우고 싶고 신기 재미> 29:31 29:38
인터뷰 마크 (영국인)<공연도
훌륭하고 작품들도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19:47 19:54
이번 축제는 아티스트와 모델,
사진작가등 17개국 90여개팀이 참가했고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릴수있는 좋은기회였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알렉스/세계 바디 페인팅 협회장<대구에서 처음 열렸는데
훌륭한 시작입니다. 많은 관람객들과 다양한 공연들이 흥미롭고
훌륭했습니다> 24:39 24:50
여기다 컬러풀 대구도시이미지와 어울리는 대구의 대표축제로
키워 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은규/대구 세계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 조직위부위원장
28:28 28:37
앞으로 3년동안 이 축제가 대구에서 계속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홍보강화를 위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에서 처음 대구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잠시뒤 시상식과
축하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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