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페인팅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일주일 동안 참가자들은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국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대거 몰려 뷰티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석기자의 보돕니다.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은
살아있는 캔버스인 인체에
아름다운 색깔을 입히고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하는등
분장과 패션 그리고 사진과
무대공연이 결합한
종합예술입니다.
따라서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의
성장은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화장품
판매 코너마다 벌써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안 미려/한국 메이크업 전문가 협회장
(...아시아 중심 도약 기대..)
작품을 보존 방법으로 사진이
필요해 영상 관련 산업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지역 대학 미용학계에서도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영숙/대구보건대 뷰티학과장
(.. 발전의 계기로 삼아...)
뷰티 업계는 지역의
앞선 미용기술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환영했습니다.
윤종무/ 헤어��원장
(... 한 단계 도약 계기로..)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내 뷰티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BC 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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