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의 잔치인
세계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
이틀째 행사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이어졌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색다른 볼거리를
즐겼습니다.
정성욱가 스케치 했습니다.
구성
화려한 몸으로 변신하는 금발의 모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티스트는 6시간가량 심혈을
기울이며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레스로어(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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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탄생하기전 신화나 전설속에 나오는 신비스러운 창조물의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13:18 13:29
작업이 진행되는 부스마다 모델들의 빼어난 포즈를 담기 위해 사진 작가들의 카메라 세례도
이어집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의 몸에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는 바디페인팅의 색다른체험을 위해 많은 관람객
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박은주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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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산동(부부)
<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화려한 문화 접해 좋은 잔디
구장도 만족> 10:24 10:37
2008 세계 바디 페인팅 페스티벌 이틀째 행사에서 에어브러시등
4개 부문에 17개국 40여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내일은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참가하는 본선 대회와 시상식,
그리고 축하무대를 끝으로
화려한 색의 향연이 폐막합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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