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대구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으로
야구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돔 야구장 조기 건립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또 민자유치촉진과
재원 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규모를 3만석에서 2만5천석으로 줄이고 야구는 물론 세계적인
공연도 할수있도록 돔 구장을
대구의 상징물로 건립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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