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이
대구시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2%가 시의 재정상황이
안좋거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52%가
예산운영과 관련한
시의 정보 공개가
적극적이지 못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36%가
예산운영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62%가
시 예산 운영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말해
시민들 상당수가 시 예산운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조사 결과는
신뢰도 95%에
오차가 플러스 마이너스
2.5퍼센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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