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추석 연휴 귀성객을
위한 임시 항공편 예약을
오늘 오후 2시부터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제주 구간을 비롯해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9개 노선을 임시로 운영하고
아시아나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김포 구간을 비롯해
9개 노선에 여객기를
투입합니다.

예약은 인터넷과
자동예약전화로 할 수 있고
1인당 4 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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