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구시가 지역 제조업체 304곳에 경영안정자금 811억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15일부터
5일까지 추석맞이 경영안정자금
접수를 받아 527개 업체로부터 천2백여억원의 융자신청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자금지원을 받은 지
2년미만인 업체등을 대상에서
제외하고 지원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융자를 받게 된 업체는
제조업이 92%로 가장 많고
지역별로는 달서구 47%,
북구 18%, 달성군 15%순이며
1년거치 일시상환으로
대구시가 2-3% 이자를
보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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