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운영부실로 중단됐던
대구 브랜드택시가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택시운송사업조합과
주식회사 SK에너지는 어제
사업 계약을 맺고 오는 11월까지 정상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서울시 브랜드택시 6천여대를
운영하고 있는 SK 에너지는
대구 법인택시 천 2백여대의
차량장비 설치와 콜 관제센터
구축운영을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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