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모를 통해
독도의 도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정부와 울릉군이
독도의 도로 이름을
인터넷 공모한 결과
독도 동도의 경비대 가는길은
이사부길,서도의 김성도씨 집
가는 길은 안용복길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울릉군은
이사부길과 안용복길을
다음달 새주소위원회를 열어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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