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비롯한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시.군과 식품위생감시원
백여 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3일까지
제수와 선물용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를
집중점검하고 수거검사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무허가 식품 판매,그리고
유통기한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단속할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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