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향토선수들 가운데
병역을 마치지 않은
태권도의 손태진 선수등
4명이 병역을
면제받게 됐습니다.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손태진 선수와
유도 체조에서 각각 은메달을 딴 김재범과 유원철선수,그리고
야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성 라이온즈의 권혁투수는
병역법 특례 대상에 포함돼
현역병 복무를 면제 받습니다.
병역법에는 올림픽에서
동메달이상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따면
병역 특례를 받도록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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