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이
광역경제권 공동 육성분야로
로봇과 에너지,의료 등
3개 분야를 확정해
오늘(23일) 지식경제부에
제출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가칭 대구경북 경제발전추진단을
구성해 로봇과 에너지 의료
모바일 등 4개 분야를 정했지만,
모바일을 로봇과 에너지
의료분야에 포함시켜 3개 분야로
줄이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역경제권 사업에는
2천억 원이 지원되는데
추진계획이 확정되는대로
정부가 지역별로 제출받은
육성분야를 검토해 연말 쯤
최종 육성분야를 발표합니다.
**오후뉴스부터 사용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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