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 여름 신천 용두교
상류에 조성한 물놀이장 두곳에
하루평균 천명이상의 피서객이
찾는등 반응이 좋아,내년에는
상동교 상류까지 확대해
물놀이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운영중인
물놀이장을 이달말까지 폐쇄하고
신천 상류지역에 대한
전면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동화천과 욱수천,앞산과
팔공산 계곡에도 물놀이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해당 구청과 공동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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