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폭발물 테러를
대비한 2008 을지 연습이
오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대구 지하철 1호선 송현역
일대에서 한시간동안 펼쳐졌습니다.

송현역을 운행 중인
전동차에 폭발물이 투척된 상황을 가상해 열린
이번 테러 대비 훈련은
대구지하철공사를 비롯해
11개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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