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을 결의한 택시 노조가
파업을 보류하고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노조는 앞으로
15일 동안 파업을 할 수
없고 중재 위원회의
중재안에 따라 단체협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택시노조는 운송 수익금 배분등을 둘러싸고 사츨과 갈등을 겪다
지난 달 30일 93.63%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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