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이 후반으로
들어선 가운데 오늘도
지역 선수들이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오늘 저녁 체조 남자 평행봉
결승에서 포스코건설의
양태영과 유원철 선수가
메달에 도전합니다.
대구시청 안정화와 송해림 등이
출전한 핸드볼 여자대표팀은
중국과 8강전을 치릅니다.
대만을 꺾고 5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은
우승 후보 쿠바와
경기를 갖습니다.
탁구 남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는 데 기여한
대구 출신 오상은과
박미영 선수는 개인전
예선 경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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