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이 후반으로
들어선 가운데 향토출신
선수들이 오늘도 선전을
펼쳤습니다
조금전 벌어진 체조 남자
평행봉 결승에서 포스코건설의
유원철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태영 선수는 7위에
그쳤습니다.
대구시청의 안정화와 송해림등이
큰 활약을 보인 핸드볼
여자대표팀은 중국을
31대 23으로 꺽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승엽 선수등이 출전한
야구 대표팀은 아마 최강
쿠바를 7대 4로 꺾고
예선성적 1위로
4강전에 진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