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가운데
7명이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경주등 도내 관광지를 방문한
외국인 209명을 면접조사한 결과
독도가 한국소유라는 응답이
67.6%로 나타났습니다.
또 독도가 일본 소유라는
응답은 31.1%로
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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