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9일째인
오늘도 지역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출신 박미영 등이
출전한 여자 탁구 단체팀은
오늘 오후 일본을 누르고
소중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승엽과 진갑용 등이
출전한 야구 대표팀은
어제 일본을 5대 3으로 눌러
3연승을 거둔데 이어
조금 전 7시부터 중국과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안정화 등이 출전하는
여자 핸드볼도 오늘 밤
헝가리와 조별리그 5차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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