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해외 한국학 사서와 함께
독도 명칭을 지킨
재미교수 김영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
도서관 사서인 김하나 씨와 함께
미국 의회도서관의 독도 주제어
목록 변경을 막아낸
김영기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를 오늘 독도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늘 밤 9시쯤
경북 도청 그림 전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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