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안동 전통한지공장을 찾아
한지제조와 한지공예체험을 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안동 풍산읍에 있는
안동한지에는 지난달
외국인 천300명과
국내관광객 2만6천여 명 등
모두 2만8천여 명이 찾았고
이 달 들어서도
하루 평균 천500여 명이 찾아
한지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한지공장 주변에
리모델링 중인 전시,체험장을
다음달 개관하는 것을 비롯해
이 일대를 전통한지 테마파크로
가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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