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5+2 광역경제권 구상에 맞춰
가칭 대구경북 경제발전추진단을
구성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분야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도는 이를위해
공동사업 분야로
로봇과 모바일, 에너지와
의료 등 4개 분야를 선정하고
이달 안에 세부계획을 수립해
지식경제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 달
5+2 광역경제권 육성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다음 달
2천억원 규모의 경제권별
시범사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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