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향토 선수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탁구 남녀 단체전
첫 경기에서 대구 출신인
오상은과 박미영 선수가
선전을 펼치면서
각각 스웨덴과 스페인을
3대0으로 꺾었습니다.
안정화와 허순영 등
대구시청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 핸드볼 여자 예선 스웨덴전은
31대2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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