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에 참석하는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이
대구의 대표적 외국인투자기업인
대구텍을 방문합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 방문으로
주목받은 대구텍은 98년
IMC 그룹 계열에서 인수해
대한중석에서 대구텍으로 상호를
바꿨고 금속절삭공구를 생산해
지난해 수출 1억8천만 달러 등
3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대구텍측은
이윤호 장관에게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현금지원 방안 등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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