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향토 출신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메달사냥이 계속됩니다
오늘 낮 11시부터는
체조 남자 단체전에
포항 제철고 출신의
김 수면 선수와
포스코 건설 소속
양 태영. 유 원철 선수가
출전합니다.
또 경북개발공사 소속의
이 배영 선수가
역도 남자 69킬로그램급에
대구 오성고를 졸업한
오 은석 선수가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 종목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유도에서도 김천출신의
김 재범 선수가 남자 81KG에
포항시청 소속의 공자영 선수가
여자 63KG 급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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