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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발성 발사체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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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2년 11월 16일

성서 개구리 소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다발성
발사체가 범행 도구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년들의 두개골에
난 손상은 사람이 둔기나
흉기로로 때리거나 찍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파괴력
있는 발사체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가격을 했다면
손상 주변에 함몰이나 파손
흔적이 생기지만 발사체는
빠르고 물리적인 힘도 강해
주변에 별다른 흔적 없이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경찰이 내세우는 근겁니다.

하지만 공기총을 비롯한
총기류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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