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경상북도는
오늘 수해 지역인 봉화에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습니다.
봉화군 춘양면 사무소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 지사는
동서 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춘양면 서벽리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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