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온 승객들이 승차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셔틀버스 운행 회사측은
지난 1일부터 동대구
중앙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
라운지를 갖춘 대합실을 운영해 승객들이 길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또 외국인관광객을
위해 무료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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