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올림픽 휴식기 동안
6강 진출을 위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라질 공격수
지오바니를 영입하는 등
선수를 보강한 대구FC는
이달 중순까지 대학 팀과
연습경기를 갖고 전지훈련을
하는 등 전력을 재정비해
오는 20일 컵대회 16강전과
23일 FC서울과의 K리그
홈 경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9위인 대구FC는
5위 울산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강 진입을 위해
약점인 수비 조직력과
선수들 체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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