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삼성라이온즈 선수 4명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삼성에서는
내야수 박진만과 포수 진갑용,
투수 오승환과 권혁이
대표선수 24명에 포함돼
올림픽 대표팀 수비와
계투진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올림픽 야구대표팀은
내일(4일)부터 사흘 동안
네덜란드, 쿠바와 연습 경기를
갖는 등 훈련을 한 뒤
10일 중국으로 출국해
13일 미국과 본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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