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3대 저수지 가운데
하나인 상주 공갈못에서
연꽃문화제가 오늘 시작됩니다.
상주시는 공갈못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3년 전부터
못에 연꽃을 가꾸기 시작해
올해 첫 연꽃축제를
열게 됐습니다.
이번 문화제에는
노찾사와 국악단체,
댄스 아카데미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