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경북지역 금강소나무
집단 분포지 5곳을
오는 10월 말까지
일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소나무 개방 대상지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지역인
울진 서면 소광리와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봉화군 고선과
대현리, 춘양면 서벽리
그리고 경제림 단지인 김천시
증산면 황점리 5곳입니다
금강소나무 집단 분포지는
조선시대 궁궐용 목재나 임금
또는 왕실의 관으로 사용된
수령 150년에서 500년 된
거대한 금강소나무 수 만 그루가
자라고 있는 지역입니다.
(본사서 편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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