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호크 전 호주 총리가
일본 미타니 그룹 토다오 회장과
함께 포항을 방문해
포항시와 일본 키타큐슈간
국제 카페리 노선 개설과
포항지역 특급호텔 건립
타당성 등을 협의했습니다
호크 전 총리는 포항이
갖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해안선에 관심을 보이며 내년
8월에 개항하는 영일만신항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크 전 총리 일행은
오늘 포스코와 경제자유구역,
영일만항,호텔 부지 등
투자 관련 현장을 방문했으며
내일 호주로 떠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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