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노인들을 유혹한뒤
무허가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혐의로 40살 정 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대구시 송현동에 무허가 사무실을 차려놓고 노인들을 불러 모아
만남을 주선하거나
선물을 제공하면서 환심을 산뒤
67살 김 모 할머니등 250명에게
5천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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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파일 있음.
자료제공: 달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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