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대구시 남산동 한 아파트
24층 공사 현장에서 49살 김 모씨가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아파트 공사 하청 업체가 임금 지급을 석달째 미루고 있다며,시공회사가 체불을 청산해줄것을 요구하다 2시간만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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