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오늘부터 열리는
3연전을 끝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올림픽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이에따라 뜨거운 4강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휴식기 이전 마지막 3연전인
SK와의 경기에서 4위 자리를
굳힐 각오입니다.
5위 롯데에 승차없이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SK와의 경기에 선발 배영수와
이상목, 마무리 오승환 등
투수진과 박한이, 양준혁,
최형우 등 타선을 총동원해
승수쌓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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